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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·김태희 집 초인종 누른 40대…"스토킹 죄질 나쁘다" 징역형
비·김태희 부부.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비(본명 정지훈)와 김태희씨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.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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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분 받고도 계속 했다…비·김태희 스토킹한 여성, 검찰 판단은?
가수 겸 배우 비(본명 정지훈)와 배우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. 비와 김태희 부부가 2017년 1월 22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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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에 설욕? 페이커,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 포함
리그 오브 레전드 T1의 페이커. 김종호 기자 페이커(본명 이상혁, 27세)가 올해 9월 열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됐다. 페이커는 한국e스포츠협회(K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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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, 회사 자본금 절반 모델료로 받아
가수 ‘비’(본명 정지훈·29·사진)가 횡령 혐의로 검찰의 재수사를 받게 됐다. 서울고검은 지난해 말 서울중앙지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비의 횡령사건을 다시 수사하라고 ‘재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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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빈·비, 낙동강전투 재연 ‘참전’ 한다
현빈(左), 비(右) 올해 입대하는 탤런트 현빈(본명 김태평)과 가수 비(본명 정지훈)가 6·25전쟁 60주년 기념 행사인 ‘낙동강전투’ 재연 행사에 참가한다. 국방부는 2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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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핑] '비 괴담' 네티즌 기소
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가수 비(24.본명 정지훈)의 이른바 '라디오 괴담' 사건과 관련해 이모(24)씨 등 네티즌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벌금 7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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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부도칸 1만여 관중 비 공연에 2시간 기립열광
“정지훈 정지훈 정지훈 ...” 듣던대로 대단했다. 2시간의 공연이 막을 내리는 순간. 객석에 있던 1만여 관중들이 일제히 ‘정지훈’을 외쳤다. 갖가지 ‘야광봉’이 검은 정막을 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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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EKLY PEOPLE
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獨 ‘몽블랑 예술 후원자상’ 받아김영호(金英浩ㆍ63) 일신방직 회장이 11일 독일 몽블랑 문화재단이 주는 제16회 ‘몽블랑 예술후원자상’을 받았다. 1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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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최대 50억 경품행사
지금까지 규모가 큰 경품행사를 꼽는다면 백화점들이 주로 내걸었던 아파트 경품이나 고급 승용자 추첨행사로 10억 남짓한 규모였다. 녹색성장 테마로 화제를 모았던 삼천리자전거 관계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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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 인사이드] 에뛰드 신제품 출시 열흘만에 품절 외
◇에뛰드는 14일 신제품 ‘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밤’, ‘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’이 제품 출시 열흘 만에 1차 생산분 각각 2만개씩 총 4만개가 모두 품절되는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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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' 정말로 미국서 도박?…17만여 달러 카지노 기록 한국검찰에 제출 주장
가수 겸 배우인 '비(본명 정지훈.사진)'가 2007년 6월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기록이 한국 검찰에 제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아울러 비와 LA한인 앤드루 김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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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뉴스] 가수 비 무고 혐의 60대 여성 집유 2년
가수 비(34·본명 정지훈·사진)에 대한 무고·명예훼손 혐의로 60대 여성이 유죄판결을 받았다. 서울중앙지법은 26일 박모(62)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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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, 부모 빚 의혹에 “계속 거짓 주장하면 녹취록 공개”…진실은
가수 겸 배우 비(본명 정지훈) [일간스포츠] 가수 겸 배우 비(본명 정지훈·36)가 작고한 모친을 상대로 제기된 빚 의혹이 새로운 양상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. 피해를 주장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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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비, 靑 깜짝사진 비밀 풀렸다 "17일 세가지만 준비해라"
사진 인스타그램 가수 비(본명 정지훈)가 오는 17일 개방된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. 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"여러분들 덕분에 오는 6월 17일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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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혜지' 모두 품절녀…결혼식·웨딩드레스는?
대한민국 연예계에는 일명 '태혜지'라는 말이 있습니다. 배우 김태희·송혜교·전지현을 이르는 말인데요. 빼어난 외모는 물론 대중성까지 갖춰 '한국 대표 미인'으로 거론되는 이들입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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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부터 송중기까지…스타들의 청첩장 문구 'BEST 5'
그룹 빅뱅 멤버 태양(30·본명 동영배)과 배우 민효린(32·본명 정은란)이 3일 경기도 안양시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.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'새벽 한 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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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춘천 위문열차 공연에 참가한 연예병사는 누구?
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‘위문열차’ 트위터(@kfn_train)에는 21일 춘천 행사참여 가수 명단을 가수 지헤라, 크레용팝, 길미, 달샤벳, 견우, 김경현(더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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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"유역비 미모에 당황하고 말문 잃었다"…"김태희 보고 있나?"
‘유역비’. [사진 비 인스타그램] 비(32·본명 정지훈)가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(27·유역비)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. 7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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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"유역비 미모에 당황하고 말문 잃었다"…김태희 긴장? "김태희 비켜!"
‘유역비’. [사진 비 인스타그램] 비(32·본명 정지훈)가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(27·유역비)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. 7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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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법정 대응, 김태희 휴대폰 잃어버린 적 없다? “합성할 능력이 안되니…”
‘비 법적 대응’. [사진 Mnet 화면 캡처] 가수 겸 배우 비(33·본명 정지훈) 측이 최근 SNS를 통해 급격하게 퍼진 나체사진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. 비는 13일 변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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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, 법적 대응…몸이 달라 "김태희, 폰 안 잃어버렸다"…그럼?
‘비 법적 대응’. [사진 Mnet 화면 캡처] 가수 비(32·본명 정지훈)가 허위 나체사진 유포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. 지난 13일 비의 소속사 측은 온라인과 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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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"유역비 미모에 당황하고 말문 잃었다"…김태희 긴장? "김태희 비켜!"
‘비 유역비’ ‘유역비’. [사진 비 인스타그램 · 웨이보] 비(32·본명 정지훈)가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(27·유역비)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. 7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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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 중 김태희 만난 가수 비, 1주일 근신 처분
유명 여배우 김태희(33)와 사귀면서 잦은 휴가와 외박으로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수 비(본명 정지훈·31)가 8일 국방부 징계위원회에서 근신 처분을 받았다. 국방부 당국자는 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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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, 사기혐의로 피소 "비가 새서 그림 훼손됐다" 2억원 배상 요구
비 정지훈 [사진 = 중앙일보 포토 DB] 가수 비(본명 정지훈·30)가 사기 혐의로 본인 소유의 건물 세입자로부터 피소됐다. 19일 한 매체는 “비가 소유한 강남 청담동 건물 세